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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왔더니 연봉 4.8억…안우진 최고액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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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연합뉴스

안우진. 연합뉴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안우진이 이번 시즌 4억 8000만원에 사인하며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은 20일 안우진을 비롯한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안우진의 연봉은 2023시즌 종료 후 입대를 앞두고 체결했던 금액과 같다. 그는 지난해 9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팀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2군 훈련 도중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올해 5~6월쯤으로 복귀가 미뤄졌다.

지난해 선발투수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53과3분의1이닝과 탈삼진 134개를 기록한 하영민은 지난 시즌 연봉 1억 6500만원에서 27.3% 인상된 2억 1000만원에 사인했다. 하영민은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달성한 임지열은 지난 시즌 연봉 5800만원에서 5200만원이 오른 1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계약 대상자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하며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임지열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겨울 동안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야수 이주형은 지난해 연봉 1억 1000만원에서 2500만원 인상된 1억 35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용규는 1억 2000만원에 서명했고 이번 시즌에도 플레잉코치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내야수 오선진과 투수 오석주는 각각 8000만원, 7800만원에 계약하며 나란히 100% 인상률을 기록했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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