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다. ▲기밀성 창호 및 문으로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 등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사업비는 가구당 500만 원 이내로 예비가구 2가구를 포함한 총 1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단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 하우징 ▲장애인·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햇살하우징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햇살하우징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경기 의정부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건물번호판 등)을 시민 제보를 통해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현장 제보를 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서만 시설의 현장 사진 제보가 가능했으나, 시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보다 간편한 제보 창구를 마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에서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채널에 가입한 후 간편채팅으로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의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처리 결과는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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