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전경 |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올해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5개 분야에 대해 286억원을 지원한다.
완도군은 회의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총 92개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농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 정책(농어민 공익 수당 지원,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지원 등 14개 사업) △농업 생산(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농기계 구입 지원, 기본형 공익 직불제 등 39개 사업) △농식품 유통(농산물 소형 저온 저장고 지원, 포장재 지원 등 9개 사업) 등이다.
축산 분야는 △축산 정책(축산 시설 현대화 장비 및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가축 분뇨 처리 장비 지원 등 23개 사업) △동물 방역(축산 농가 소독기 지원, 가축 방역 관련 약품 지원 등 7개 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농지에 영농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 단체 등으로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과 현지 확인 후 군 농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농업인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과 담당자 연락처가 수록된 사업 지침 요약서를 제작해 12개 읍면에 배부했다.
신우철 군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기후변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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