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5,000선 돌파를 바라봤던 코스피가 오늘(20일)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오늘 오천피 달성을 기대하는 분들도 많았을 텐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1-1> 꿈의 지수라 불리는 ‘오천피’ 돌파를 목전에 뒀지만, 서학개미들의 해외 증시 투가 규모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 2> 코스피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좀처럼 온기를 찾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일단 오늘 코스닥 지수는 오전 장중 1% 넘게 올라 98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천스닥,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시사하면서 또다시 금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과 유럽과의 무역전쟁이 금은값을 올리고 있는데, 당분간 금은 가격은 더 오르게 되겠죠?
<질문 4> 한국과 미국의 시장금리가 3%대로 거의 비슷해졌지만,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미 금리차가 줄어들면 환율도 하락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환율은 계속 오르는 건가요?
<질문 5> 한국은행이 어제 한국의 청년 고용 문제를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한국 청년들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세대를 닮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라고 봐야 하나요?
<질문 5-1> 미취업 기간이 늘어날수록 상용직으로 근무할 확률도 줄고, 실질임금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쉬었음’ 청년들을 일단 고용시장으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아야 할까요?
<질문 5-2> 과도한 주거비 부담도 청년들의 생애 전반에 걸쳐 자산을 형성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됐는데요. 특히 청년들이 월세 형태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과거 세대와 비교해 주거비 부담도 굉장히 클 것 같아요?
<질문 6> ‘두쫀쿠’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두쫀쿠 인기 때문에 진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는데, 이젠 대기업까지 가세했다고요?
<질문 6-1> 두쫀쿠 열풍의 출발점은 ‘두바이 초콜릿’이었는데요. 요즘 쿠키와 결합해 다시 두쫀쿠가 인기를 얻고 있는 건데, 왜 이렇게 소비자들이 두쫀쿠에 열광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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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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