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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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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26일 부터 본격 시행한다.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로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후 관련 서류를 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원을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전화 041-537-3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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