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청 전경사진. |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군은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경로당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기능보강이 가능하며, 냉장고·에어컨·TV·소파·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19~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이후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