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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최대 600만원

뉴스1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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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뉴스1

전북 진안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노후화된 사업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및 주방 개선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특히 사업장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간판 설치도 가능해 점포 외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모태가 되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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