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선 기자]
(화순=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일 출산 장려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거주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출생아와 부모 모두 전남 내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했던 기준이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변경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이후 출생아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씩 1인당 총 4,320만 원의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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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일 출산 장려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거주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출생아와 부모 모두 전남 내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했던 기준이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변경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이후 출생아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씩 1인당 총 4,320만 원의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생후 11개월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달부터 지급되고 소급 적용은 되지 않는다.
화순군은 사업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해 지원의 공공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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