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알리바바닷컴 B2B 플랫폼 내 '용인브랜드관(YoGo)'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 18개사(신규 10개사, 갱신 8개사)를 선정하고 신규·갱신 비율은 모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된다.
입점 기업에는 알리바바닷컴 연간 멤버십 패키지 비용을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규 기업은 최대 500만 원, 갱신 기업은 최대 400만 원 한도다.
2026 알리바바 용인브랜드관 모집 포스터.[사진=용인시] |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 18개사(신규 10개사, 갱신 8개사)를 선정하고 신규·갱신 비율은 모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된다.
입점 기업에는 알리바바닷컴 연간 멤버십 패키지 비용을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규 기업은 최대 500만 원, 갱신 기업은 최대 400만 원 한도다.
추가로 전담 매니저의 1:1 컨설팅, 플랫폼 교육(연 4회 이내), 브랜드관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용인에 위치하고 자체 브랜드나 제조 상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단순 도소매·유통업 등 제조 기반이 없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용인브랜드관을 개설해 12개 입점 기업이 누적 상담액 약 44만 달러(한화 6억 원)를 달성했다"며 "올해 갱신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