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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등 한파경보...주말도 영하 10도 '추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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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대한(大寒) 추위에 전국이 꽁꽁 얼었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17~-2도였고, 최고 기온은 -4~7도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강추위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부로 경기도(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강원도(평창평지, 횡성, 철원, 화천, 춘천, 홍천·양구·인제평지, 강원북부·중부산지), 인천(강화) 등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

또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강원도(태백, 영월, 정선평지, 원주, 강원남부산지), 충남, 충북, 전남(담양, 곡성, 장성), 전북, 경북(영덕, 울진평지 제외), 서울,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대전, 광주, 대구, 세종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21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보됐다.

이번 추위는 주말인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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