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노병섭 대표 "천호성 교수, 전북도교육감 후보 철회 진지하게 고민해야"

더팩트
원문보기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노병섭 캠프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노병섭 캠프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를 둘러싼 표절 논란 등에 대해 "전북교육을 맡길 교육감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다시 검증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노병섭 대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천 교수는 표절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허위 사실 공표로 사법적 처벌을 받았다"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도덕적 신뢰와 자격에 관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 없는 듯 교육감 후보로 나서는 것은 전북교육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안일한 태도"라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노 대표는 "천호성 교수는 한 치의 숨김없이, 표절과 관련된 모든 사실과 의혹을 밝혀야 한다"며 "더 이상 해명, 선택적 사과는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숨김과 축소, 시간 끌기로 이 사안을 넘기려 한다면 그 자체가 또 다른 부정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노 대표는 "천 교수는 개인의 명예를 넘어 전북교육과 민주진보 진영 전체를 위한 결단을 내려, 후보 철회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해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정호영 흑백요리사 최강록
    정호영 흑백요리사 최강록
  4. 4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5. 5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