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충남산학융합원, '쉼' 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당진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홍보물 /당진시 |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올해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한다.
이 사업은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된다.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돕는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청년이 다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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