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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UFC 단독 생중계…"스포츠 시청 환경 만들 것"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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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토종 OTT 티빙,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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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이 2029년까지 UFC 단독 생중계를 이어간다.

20일 티빙에 따르면 종합격투기(MMA) 단체이자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일원인 UFC® 중계권 계약이 오는 2029년까지 연장됐다. 앞서 티빙은 2022년 5월부터 한국에서 UFC의 OTT 독점 중계사로서 tvN SPORTS와 함께 UFC를 선보였다.

UFC는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티빙은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파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라이트, 다시보기(VOD),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시청 방식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OTT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유연한 편성과 이용 편의성으로, 스포츠 팬들의 일상 속 시청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25일(현지 기준) 티빙을 통해 공개되는 첫 대회는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GAETHJE vs. PIMBLETT)'이다. 2026년 첫 UFC대회이자 라이트급 타이틀로 둘러싼 맞대결로, 전 세계 UFC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빙은 올해도 UFC 중계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브 중계부터 VOD, 하이라이트, 쇼츠까지 아우르는 스포테인먼트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스포츠를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FC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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