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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우진, 연봉은 팀 최고액 4억 8000만원

조선일보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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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 계약한 연봉과 동일
어깨 부상으로 6월쯤 복귀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에 복귀하는 강속구 투수 안우진(27)이 올해 팀 내 최고액인 연봉 4억8000만원을 받는다. 프로야구 키움은 20일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우진은 2023시즌 종료 후 군 입대를 앞두고 키움과 계약했던 연봉을 그대로 받게 됐다. 그는 지난해 9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팀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점검 차 참여한 2군 훈련에서 벌칙성 펑고 훈련을 받다가 어깨 부상을 당하며 수술을 받아 올해 5~6월쯤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팀의 토종 선발로 활약한 하영민(31)은 작년(1억6500만원)에 비해 27.3% 오른 2억1000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 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 이닝(153과 3분의 1이닝)과 탈삼진(134개)을 기록한 그는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시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동시에 달성한 임지열(31)은 지난해(5800만원)보다 5200만원 인상된 1억10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외야수 이주형(25)은 1억3500만원,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인 이용규(41)는 1억2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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