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청와대 앞 쌍특검 수용 촉구 

국제뉴스
원문보기
[구영회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국민의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 의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쌍특검 촉구 규탄대회를 열어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정치권에 뿌리 깊은 검은돈을 뿌리 뽑자는 특검 요구를 왜 외면하고 있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전임 원내대표 시절에 상당부분 의견 교환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재명 대통령의 검경합동수사본부에 수사 지시해 일이 뒤틀리기 시작했다"고 비난했다.

또 "민주당은 신천지를 물타기 하기 위해 끼워 넣고 국민의힘도 신천지를 수사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고 분명하게 밝혔고 통일교와 신천지를 하나로 하게되면 3대 특검 수사과정에서 보았듯 정부여당의 불리한 진술을 까라뭉개고 야당 탄압을 위한 수사에만 집중할수 있기때문에 통일교 특검, 신천지 특검 두 개의 특검을 별도로 진행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이 왜 통일교 특검을 회피하는 것은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때문에 회피하는 것이고 공천뇌물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과정 뇌물 수수 의혹, 검은 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명분없는 단식이다', '밥 먹고 싸우라'고 조롱하고 있는데 과연 이 말이 20일이나 단식했다고 하면서도 뻔뻔하게 담배를 피울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고 직격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특검을 회피하면서 야당의 처절한 호소에 조롱으로 응답하는 집권여당의 옹졸하고 비열한 민낯"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쌍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