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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들 머뭇거렸다…루브르 절도현장 CCTV 공개

연합뉴스TV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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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0월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도난 사건 당시 현장 경비요원들이 절도범을 보고도 머뭇거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절도범이 절단기와 주먹으로 강화유리를 부수고 보석을 꺼냅니다.

현장에는 최소 4명의 경비원이 있었지만 절도범들이 절단기를 들고 전시실에 나타나자 모두 밖으로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박물관 보안 시스템을 조사한 문화부 감찰국 역시 경비요원들이 폭력적 절도 사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받지 않은 상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난 #강도 #보석 #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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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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