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원전 필요'…최대한 의견 수렴"

뉴스1 한재준 기자 김지현 기자
원문보기

"이념화해서 정치 투쟁 되는 경향 있어…최소화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계획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에게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면서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 그런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원전 건설은)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냐, 왜 여론조사로 하느냐' 저한테 항의 문자가 많이 온다"며 "이게 이념, 의제화해서 합리적 토론보다 정치 투쟁 비슷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