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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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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Pre-BOUNCE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년 BOUNCE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6.24

사진은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6.24


이번 프로그램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마트해양·핀테크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부산창경은 자체 'Pre-BOU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기 교육이나 행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스타트업과 투자자·산업 파트너 간의 지속적인 연결과 소통을 강화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크로스허브 ▲데이터플레어 ▲씨너지파트너 ▲업루트컴퍼니 ▲팀리부뜨 등 5개사로, 각 기업에는 지재권 취득비·전시회 참가비 등 200만 원 규모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됐다. 이와 함께 인사이트 트립, 투자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됐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은 연간 매출 318억 원, 투자유치 17억 원, 고용 42명, 지식재산권 31건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On-Demand 투자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 TIPS 선정, 실질 매출 확대 등 총 44건 이상의 성과가 창출됐다.

Pre-BOUNCE 상시 멘토링을 통해 기업진단·성과분석·HR·인증 등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18회 진행했으며, 내부·외부 연계를 통한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미팅 등 후속 성장 기회가 30건 이상 이어졌다.

현장 중심 프로그램인 '스마트해양 인사이트 트립'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본부세관을 방문해 항만 데이터 활용, 탄소배출 관리, 외국인 선원 인증 등 스타트업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비선정기업에 대해서도 멘토링 및 IR 연계, 공간 지원 등 약 20건의 후속 지원이 제공됐다.


장한이 부산창경 PM은 "이번 프로그램은 연결과 소통 중심의 맞춤형 성장지원에 초점을 맞춘 액셀러레이팅 모델"이라며 "향후 스마트해양 AX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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