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도 이른바 '서학 개미'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액은 1,705억 달러, 약 251조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말보다 불과 2주 만에 10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기술주와 미국 ETF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입니다.
이처럼 해외 투자 쏠림이 커지자, 금융당국은 고배율 ETF 도입 검토와 함께, 해외 주식을 팔아 국내 시장에 재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한시 면제하는 등 국내 증시로의 '유턴'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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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