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모습.(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신호 위반 사고를 내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께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가 초등학교와 통학버스를 추돌, 탑승자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 안전지도사 B 씨(40대)와 학생 5명이 크게 다쳤다. 다른 학생 5명과 통학버스 운전자 C 씨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나머지 학생 1명과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차에 끼여 의식을 잃었던 학생 1명은 수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우려가 있어서 A 씨를 구속했다"며 "오늘 내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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