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95학급 감소...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는 기준 완화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배정 공립초는 151개이며, 학급 수는 3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 학급 3489학급, 특수 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 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배정 공립초는 151개이며, 학급 수는 3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 학급 3489학급, 특수 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 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 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인 하남중앙초·대반초·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밖에 하남중앙초 3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어등초 1학급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수 증감 추이,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 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면서 "학교 소규모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정 규모 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교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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