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동강대와 드론을 활용한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각종 재난 현장에서 드론 활용이 활발해지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동강대는 2017년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AI(인공지능)드론학과를 신설해 드론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드론 기반 재난 대응 방안 연구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드론 및 재난안전 교육 과정 개발 및 시행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교육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재난안전 관련 세미나 공동 추진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민숙 동강대 총장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중심 재난안전교육의 중요성 인식 확대와 아울러 늘어나는 전문교육 수요에 적극적 대응,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안전 교육의 중심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행안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대한민국 드론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동강대와의 협력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정보를 기반으로 질 높은 재난안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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