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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스케이프,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미국 '야드컴' 익스테리어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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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프리미엄 익스테리어 전문 브랜드 빌드스케이프(Buildscape)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빌드스케이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익스테리어 솔루션 기업 야드컴(Yardcom)의 하이엔드 자재와 성우스타게이트의 현관문 라인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빌드스케이프는 이번 전시에서 제안하는 핵심 가치는 'Design first, Material follows'다. 디자인이 공간의 방향과 맥락을 결정하고 자재는 그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토탈 익스테리어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의 주요 제품인 야드컴 WPC(목재·플라스틱 복합재) 시리즈는 데크, 펜스, 외장재(Facade Cladding)를 포함한 통합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군은 외부 공간 전반에 일관된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건축가와 설계자가 의도한 디자인 흐름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습기와 부패, 변형에 대한 내구성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빌드스케이프는 전시기간 동안 성우스타게이트의 현관문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성우스타게이트의 현관문은 단열 성능과 보안성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야드컴의 외장재와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외장 마감과 출입부 요소를 함께 고려한 익스테리어 구성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빌드스케이프 부스는 현관문과 외장재, 데크, 펜스가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어우러지는 쇼룸 형태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외장 마감과 출입부 요소가 결합된 익스테리어 구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별 적용을 고려한 설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빌드스케이프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에서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외장재와 현관문을 함께 구성하는 익스테리어 방식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국내 건축 업계 관계자들에게 외장 마감과 출입부 요소를 연계한 익스테리어 구성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 원)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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