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서울윈터페스타 1098만명 다녀갔다…지난해 2배

더팩트
원문보기

광화문마켓, 매출 10억여원 이상
서울콘, 온라인 시청건수 2억 뷰


서울 도심에서 24일간 개최된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윈터페스타' 개막 당일 서울 광화문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가 펼쳐진 모습. /이새롬 기자

서울 도심에서 24일간 개최된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윈터페스타' 개막 당일 서울 광화문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가 펼쳐진 모습.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지난 4일 막을 내린 도심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에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윈터페스타 개최 관련 축제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2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축제 기간 총 1098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관람객이 증가한 셈이다. 축제 개막 20일만에 누적 방문객이 10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글로벌 인기 IP 협업으로 선보인 조형물 '잉어킹'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등 SNS 상으로 확산돼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인플로언서 페스티벌 '서울콘'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만큼 유튜브, SNS 등 시청 건수가 2억 뷰를 넘겼다.

도심 곳곳에서 열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상공인 매출도 올랐다. 시에 따르면 총 45개 부스로 운영된 이번 '광화문 마켓'에는 소상공인팀 135팀이 참여해 총 1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출은 지난해 대비 87% 이상 증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겨울'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했던 도전이었는데 윈터페스타에 보내준 시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000만명이 함께 만든 서울의 겨울’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게, 더 완성도 높게 서울의 겨울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y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