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은 20일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진행, 도내 14개 시군 중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대중적인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단순 소비형 행사를 넘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문화관광 축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진행, 도내 14개 시군 중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지난해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모습[사진=순창군]2026.01.20 lbs0964@newspim.com |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대중적인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단순 소비형 행사를 넘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문화관광 축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두 번째 축제에는 약 4만 명이 방문했으며, 약 9억 8000만 원의 경제효과를 기록했다. 방문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1점으로 집계돼 먹거리 콘텐츠와 지역 홍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11월 중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R 체험 프로그램 '찾아라 떡볶킹',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판매 부스와 전통 고추장 체험도 마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순창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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