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매체 '라이크매그'는 20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은 3월 평가전에서 스코틀랜드와 한국을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친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웓드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으며, 상대할 국가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코트디부아르는 아마 런던에서 한국을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쉽지 않은 상대이며, 빠르고 기동력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월 A매치 상대를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에서 월드컵에 대비한 2경기를 치를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유력한 상대로는 오스트리아가 전부다. 남은 한 팀이 쉽게 정해지지 않으며 대한축구협회의 외교력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코트디부아르 측에서 먼저 소식이 들려왔다. 만약 코트디부아르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홍명보호는 3월에 예정된 2번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할 전망이다.
코트디부아르는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멕시코,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월드컵 A조에 묶였다. 이중 코트디부아르는 같은 아프리카팀인 남아공을 대비한 가상의 상대로 여길 수 있다. 남아공에 비해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는 코트디부아르는 분명 한국에 좋은 교훈을 줄 수 있는 팀이다.
선수층도 화려하다.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로마),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등 빅리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디디에 드록바, 야야 투레 등이 활약했던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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