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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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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충북도기.

충북도기.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업소 1104개소, 목욕장업소 156개소, 이·미용업소 6771개소, 세탁업소 680개소와 기타 공중위생업소 625개소 등 총 93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 및 불법행위 여부 등이다.

​또한, 도는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여부에 대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충북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수 있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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