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前파주시장이 17일 센트리움웨딩홀 2층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채필 박사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어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해봉 선생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축사에 나선 권영대, 최분희(박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용동 前헤럴드 정치편집국장, 박성태 배재대부총장 역임 시사뉴스 대표, 한길용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 이한국, 고준호, 안명규 경기도의원과 손형배·이익선 파주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오순옥 시인의 "날아오르는 산" 낭송에 이어 본 북콘서트의 메인인 "파주, 지난30년 앞으로 30년" 이재홍 저자의 책 소개에서 지나온 파주시의 개발과 발전의 과정에서 애환을 말하고 있으며, 순간순간 긴박함도 담고 있다.
앞으로 30년은 AI가 참여하는 정밀의료분석 및 진단의 첨단의료시장, 의료클러스터도 파주의 미래비전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GTX 연장 및 3호선 연장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보다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의도는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장하게 하는 것도 책이라고 한다"라며 소개를 마쳤다.
또한 아마추어 섹스폰동호회 5인조 임승근 외 연주가 펼쳐졌고, 우선정, 김정희의 전통풍악 공연과 전기순의 "풍악울려라", 나오미의 "같이갑시다", 선정희의 "파주가 좋다", 이어서 남승경 씨가 이끄는 민요사랑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저자와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으며, 이날 사회를 맡은 박채필 박사의 폐회사를 끝으로 저자는 참석하신 모든 분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폐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