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인스타그램 |
윤혜진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딸 엄지온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년 만에 왔는데 호텔도 생기고 키즈 풀도 생겼는데 키즈풀 쪽에 선셋 뷰는 말도 못 함, 황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어제의 선셋은 핑크빛으로 완전히 물들었는데 그냥 경이로울 뿐 너무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따라올 수 없다"며 "난 아직 현실 망각 중, 시간도 날짜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제 곧 끝나가네"라고 아쉬움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셋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윤혜진과 엄태웅,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부모 키만큼 훌쩍 큰 키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낳았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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