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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에 광고 도입…수익화 전략 본격화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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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며 수익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AI 플랫폼을 통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 오픈AI의 광고 도입이 AI 산업의 수익 모델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오픈AI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5년 말 8억명을 돌파했으며, 기업 가치는 2600억달러(약 38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막대한 운영 비용으로 인해 오픈AI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이며, 이에 따라 광고 수익을 통한 수익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NYT는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광고를 도입하면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전문가 오사마 차이브는 오픈AI의 광고 전략이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처럼 광고주가 입찰하는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AI 기반 추천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차이브는 "오픈AI의 광고 모델은 엑스(구 트위터)보다는 강력하지만 메타보다는 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사례를 보면, AI 광고의 CPM(1000회 노출당 비용)은 50달러(약 7만4000원) 수준으로, 기존 디지털 광고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오픈AI는 향후 몇 년간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며,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차이브는 "오픈AI는 뛰어난 제품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광고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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