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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1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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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환 기자]
(사진제공=창원시립예술단)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창원시립예술단)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원=국제뉴스) 김선환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이어갈 이번 공연은 거장 드보르작의 걸작들과 낭만주의 플루트 협주곡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의 포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Carnival Overture, Op. 92)'이다. 삶의 환희와 에너지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이 곡은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작을 알릴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플루트계의 자존심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녀가 연주할 곡은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Flute Concerto in D major, Op. 283)'이다. 낭만주의 시대 플루트 문헌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곡은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극대화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d단조(Symphony No. 7 in D minor, Op. 70)'가 장식한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고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이 곡은 브람스의 영향을 받은 중후한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력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낼 전망이다. 창원시립예술단 관계자는 "2026년 2월, 실력파 지휘자 및 협연자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ttps://www.changwon.go.kr/cwart 문의. 055-299-5832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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