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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비거리·그린 주변 스핀 강화한 2026년형 AVX 볼 출시

이데일리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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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부터 커버까지 전 레이어 새롭게 설계
부드러운 타구감까지…티-투-그린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넘버원 골프볼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새롭게 재설계한 2026년형 AVX 골프볼을 20일 공개했다. 2026년형 AVX는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을 강화해 쇼트게임 컨트롤을 높이는 동시에, 낮은 롱게임 스핀과 압도적인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 등 기존 AVX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는 “전 레이어 설계를 개선해 티부터 그린까지의 퍼포먼스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더 부드러워진 우레탄 커버로 쇼트게임 스핀을 향상하고 섬세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더 빠른 코어 배합 설계가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긴 비거리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를 재설계해 롱게임에서의 낮은 스핀을 정교하게 조율하고, 최적화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티샷에서는 낮고 강한 볼 비행을, 미들 아이언샷에서는 더 높은 최고 탄도를 구현한다.

AVX 골퍼들의 가장 큰 요청이었던 ‘그린 주변 스핀 강화’를 위해 타이틀리스트는 롱게임에서는 스핀을 낮추고 쇼트게임에서는 스핀을 높이는 ‘스핀 슬로프(Spin Slope)’ 설계를 한층 정교화했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일반적으로 롱게임과 쇼트게임 중 한쪽 영역의 스핀을 조정하면 다른 쪽의 스핀도 함께 변하기 쉽다. 그러나 AVX는 코어, 케이싱 레이어, 커버로 구성된 3피스 구조를 통해 롱게임과 쇼트게임의 스핀을 각각 보다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쇼트게임 스핀이 향상된 것은 전 세대보다 두꺼워진 새로운 우레탄 커버 설계 덕분이다. 한층 더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과 컨트롤을 더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다. 소재 배합을 변경하고, 두께를 늘린 커버가 롱 게임 구간에서도 스핀 밸런스를 정교하게 유지하게 한다. 코어는 더 빠른 스피드를 구현하도록 재설계했다.

마이크 매드슨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연구개발) 팀 부사장은 “더 부드러워진 코어에 단단한 케이싱 레이어로 감싸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처럼 임팩트 스피드가 높은 구간에서 스피드를 낮추고, 그 위로 다시 부드러운 커버를 배치해 쇼트게임 구간에서 스핀과 컨트롤 퍼포먼스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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