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이자 방송인인 양치승이 배우 김우빈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김우빈이 신인이던 시절 트레이너를 맡아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승은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나와 김우빈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함께 나온 코미디언 정범균은 "김우빈씨가 암 판정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이 양치승 관장님"이라고 언급했다.
양치승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출연했다. 말자쇼 |
양치승은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나와 김우빈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함께 나온 코미디언 정범균은 "김우빈씨가 암 판정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이 양치승 관장님"이라고 언급했다.
양치승은 김우빈과 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우빈이가 제가 어려운 걸 알고 결혼식에 초대를 안 했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최근 전세 사기를 당해 헬스장을 폐업한 바 있다.
양치승은 "마음 씀씀이가 착한 게 얼마 전에 방송에서 자기 마음속에 10년 동안 갖고 있다고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0년째 동네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 중"이라며 "어릴 때 도움받은 코치님이 있는데 '김우빈 트레이너'로 방송에 나왔다. 그런데 제가 다른 분한테 트레이닝을 받으면 그분이 일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우빈이가 암에 걸려서 아플 때 집에 헬스장을 차려준 적이 있는데,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그랬다"며 "우빈아 결혼 축하한다"고 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