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200명 태운 美여객기, 착륙하다 앞바퀴 빠져 데구루루[영상]

뉴스1 이정환 기자
원문보기

美올랜도국제공항서 사고…인명피해는 없어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도중 앞바퀴가 완전히 이탈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 항공 UA2323편은 올랜도 국제공항 착륙 중에 발생한 "기계적 결함"으로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 항공기에는 승객 200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항공기 뒷바퀴가 활주로에 닿자마자 기체가 튀어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고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앞바퀴 하나가 분리돼 활주로 너머로 굴러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행히 착륙 과정에서 부상자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수습을 위해 올랜도 국제공항에 일시적인 이착륙 금지 명령을 내렸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항공기에 '기계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항공기 착륙 당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사고 당시 올랜도 공항에서 최대 시속 56마일(약 90km/h)의 돌풍이 불었다.

사고 직후 앞바퀴가 떨어져 나간 모습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사고 직후 앞바퀴가 떨어져 나간 모습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jw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음주운전 임성근 전참시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SSG 베니지아노 영입
    SSG 베니지아노 영입
  4. 4세네갈 징계 위기
    세네갈 징계 위기
  5. 5대통령 추경 기회
    대통령 추경 기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