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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정치권 활동' 신천지 전 간부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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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수본이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신천지 전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신천지 청년회장을 지낸 차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지난 2010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부대변인을 지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합수본은 신천지 고위 간부의 100억 원대 횡령 의혹을 제기한 전 지파장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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