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실내 온기 지킨다" 부산적십자, 취약계층 1500세대 난방텐트 전달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전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텐트 1500개를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저체온증과 한랭질환 위험이 커진 난방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난방텐트는 실내 온기를 효과적으로 유지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물품으로, 부산시 16개 구·군의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각 1개씩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상청이 올겨울 강한 한파와 큰 기온 변동 폭을 예보함에 따라, 난방 여건이 열악한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혹한기 취약계층의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적십자사는 매년 실시해 온 혹한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올겨울 유난히 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만큼, 난방텐트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온기 보호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계절별 맞춤형 구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