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넷마블이 '신의 탑 : 새로운 세계'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기점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이 회사는 보다 긴 호흡의 운영을 위한 시스템 내실 다지기와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의 탑 : 새로운 세계'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향후 업데이트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언산 넷마블엔투 개발PD는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개발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난도에 합당한 보상 수준 책정신수 코어 시스템 버그 수정 등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답변에 나섰다.
넷마블이 '신의 탑 : 새로운 세계'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기점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이 회사는 보다 긴 호흡의 운영을 위한 시스템 내실 다지기와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의 탑 : 새로운 세계'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향후 업데이트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언산 넷마블엔투 개발PD는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개발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난도에 합당한 보상 수준 책정신수 코어 시스템 버그 수정 등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답변에 나섰다.
이 회사는 우선 이달 21일 서비스 2.5주년 기념 업데이트 1부를 선보인다. 특히 새 캐릭터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추가한다. 이 캐릭터는 청속성 서포터로,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며 아군에게 강력한 보호막을 제공해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차 전진감 패치'를 통해 성장 체감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캐릭터의 육성 재미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수링크 최대치를 확장하고, 신수코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신수코어는 1000레벨 이후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정복 ㆍ결투ㆍ 토벌 등 각 콘텐츠에 특화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이후 내달 2.5주년 업데이트 2부를 통해 새 캐릭터 '[왕관을 버린자] 아므즈' 를 선보인다. 아므즈는 자속성 원거리 딜러 캐릭터로, 빠른 공격 속도와 함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 침묵 효과를 겸비해 핵심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게 개발진의 설명이다.
또한 한계돌파 성장이 완료된 동료를 더욱 강화하는 '잠재력' 개방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정복 ㆍ결투ㆍ 토벌 중 특정 코어의 잠재력을 집중 개방하며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개발진은 올해 운영 계획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재미의 확장'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2.5주년 업데이트 이후인 3월에는 고난도 도전 모드인 '인페르노 타워' 등을 선보인다.
4월에는 부유선 시스템 및 보스전을 개선하고, 방치형 PvP 콘텐츠 '외탑 원정대'를 도입한다. 또 5~6월에는 보스전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바캉스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수영복 코스튬 출시 등을 통해 유저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매달 2~3개의 새 캐릭터를 추가하고, 내달부터는 기존 '가주'급 캐릭터를 순차 복각하는 등 수집과 파티 조합의 재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치어리더 콘셉트의 하유라, 시아시아의 코스튬을 4~5월께 출시하는 등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언산 PD는 "2.5주년은 유저들과 함께 만든 기록으로,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으려고 한다"면서 "끊임 없는 시스템 혁신과 감동을 잇는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해 5년, 10년 뒤에도 최고의 모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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