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0일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찾아 격려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를 만나 손을 맞잡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공천뇌물 의혹 쌍특검법 수용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유 전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께서 많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돼서 왔다”며 “빨리 단식이 끝날 수 있게 되고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와 나눈 대화에서 “건강 걱정을 많이 했다”며 “병원 가는 걸 고집 부리지 말라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를 만나 손을 맞잡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공천뇌물 의혹 쌍특검법 수용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유 전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께서 많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돼서 왔다”며 “빨리 단식이 끝날 수 있게 되고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와 나눈 대화에서 “건강 걱정을 많이 했다”며 “병원 가는 걸 고집 부리지 말라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 문제에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에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고 본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당 의원님들과 당원들이 전부 같이 고민하고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미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야말로 그럴 때”라고 통합을 당부했다.
유 전 의원은 6·3 지방선거 출마설에는 선을 그었다.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물과 미량의 소금으로만 버티는 장 대표의 단식이 엿새째에 접어들면서 보수 야권도 단결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내 소장파 성향의 초·재선 모임 ‘대안과미래’도 이날 “장 대표의 단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그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전날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18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 대표의 단식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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