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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첼시행, 특급 낭보 터졌다...1순위 센터백 영입 협상 난항, "매각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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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첼시가 1순위로 지목한 제레미 자케 영입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센터백을 보강하려 한다. 1순위 타깃은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는 자케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7일 "첼시는 자케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대화를 시작했다. 모든 당사자 간 직접 접촉했고 협상이 진행 중이다. 첼시는 새로운 센터백으로 자케를 원한다. 렌은 자케의 이적료로 클럽 레코드를 요구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자케도 첼시행에 동의했지만 렌이 시즌 도중에 핵심 선수를 내주길 원치 않는다. 로마노 기자는 19일 "첼시와 자케는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렌은 6,500만 유로(1,116억)의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첼시가 이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며 난관에 봉착했다고 추가 보도를 내놨다.

당초 첼시가 자케와 연결되기 전 김민재 영입설이 있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6일 "첼시의 로제니어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에게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주목할 만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첼시가 자케로 영입 방향을 확정지으면서 김민재 영입설은 시들해졌는데, 자케 영입이 난항을 겪으면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 매각 명단에 올랐다. 실제로 매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뮌헨은 많은 팀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현재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의 이적설은 계속 제기되는 상황. 첼시 이적설이 나온 이유도 분명하다.

물론 김민재는 뮌헨 잔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독일 '아벤트 차이퉁'에 따르면 김민재는 팬클럽 방문 행사에서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클럽이 따듯하게 맞아줬다. 2026년 목표는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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