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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팬들만 아쉬운 상황... "머리 기를 생각 없어요" ('짠한형')

MHN스포츠 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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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심수지 기자) 배우 문채원의 '긴머리 졸업'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 [짠한형 EP.12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들인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화 '하트맨'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문채원이 "데뷔 이후 가장 긴 머리로 출연했다"라는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이제 더 이상은 머리를 기를 생각이 없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저한테는 그런 의미도 있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상우 역시 '장발'을 선보인 사실을 전했다.


권상우는 "대학 시절 록 밴드 역할을 했는데, 박지환 배우랑 가발을 썼다. 밴드 이름은 앰뷸런스다. 우리 공연을 보고 다 실려간다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유명한 문채원이 더 이상 '긴 머리'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문채원이 긴 머리를 안해???", "사실 단발도 예쁘긴 함", "뭔가 불편했던 걸까?", "그래도 배우가 공식적으로 긴머리 안 할 거라니...", "긴생머리 더 해주세요ㅠㅠ", "뭐해도 예쁜데 무슨 상관" 등 반응을 전했다.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한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사진 = MHN DB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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