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절기 대한인 오늘,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소한과 대한 사이에 가장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데요.
올해는 소한 무렵 기온 변화가 큰 롤러코스터 날씨가 이어진 데 이어 대한에는 북극 한기가 남하하며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이상 심한 추위가 예상되니까요 동파와 건강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가장 추웠던 곳은 강원도 양구 해안면으로, 기온이 영하 21.2도까지 떨어졌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한파는 오늘부터 한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여기에 칼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장기화하는 한파에 한랭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 보다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춥겠습니다.
서울 -3도, 광주 2도, 부산 7도에 그치겠습니다.
추위 속 지형적 영향을 받는 호남과 제주도는 내일과 모레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하늘은 맑겠지만,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영남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등 화재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김민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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