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최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해양 분야의 중요성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고교 교사 초청 토크콘서트 및 진로·진학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과 각지에서 현직 고등학교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해양 분야 진로 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해양 산업은 자율운항 선박, 스마트 항만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하며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영찬 입학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과 각지에서 현직 고등학교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해양 분야 진로 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해양 산업은 자율운항 선박, 스마트 항만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하며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양 대학은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발맞춰 기존의 해기사는 물론, 해양금융, 해사법 전문가, 스마트 물류 엔지니어, 해양 에너지 등 다각화된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교사들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학생 진로·진학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국가 해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발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영찬 입학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한 행사는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의 'AI 시대 글로벌 소통의 심리학, 바다 위의 리더를 만들다'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어 이동균 교사(은광여자고등학교)의 진학 지도 강연과 오승열 교사(삼일공업고등학교)의 진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양 대학의 진로·진학 관련 정보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차례로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한국해양대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이영찬 입학본부장은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며 "대한민국은 현재 MASGA 프로젝트, 북극항로 개척 등을 통해 해양 강국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 기준에 맞춘 정규 해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 두 곳뿐"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선생님들이 우리와 함께 글로벌 해양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의 실질적 경로를 설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고,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해양대학과의 네트워크가 강화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 대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양 인재 양성 기반을 공고히 해,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학-교육현장 간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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