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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주 기반이다" 테슬라 '도조3' 슈퍼컴 프로젝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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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엑사급(ExaFLOP) 성능을 발휘하는 슈퍼컴퓨터 도조(Dojo) [사진: 테슬라 유튜브]

엑사급(ExaFLOP) 성능을 발휘하는 슈퍼컴퓨터 도조(Dojo) [사진: 테슬라 유튜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자체 개발 중이던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도조3'(Dojo3) 프로젝트를 다시 가동한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도조 팀이 지난해 해체됐지만, AI5 칩 설계가 안정화되면서 프로젝트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조 프로젝트는 테슬라 차량의 영상 데이터를 처리해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머스크는 "테슬라가 두 가지 AI 칩 설계를 병행할 이유가 없다"며 도조 프로젝트를 중단했었다. 당시 테슬라는 차량 내 AI 칩 개발에 집중했으며, AI6 칩은 삼성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은 테슬라와 160억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고 AI6 칩 제조를 진행 중이다.

머스크는 도조3가 '우주 기반 AI 컴퓨팅'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배치하면 태양 에너지를 쉽게 활용할 수 있고, 극저온 환경에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아이디어가 여전히 가설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는 실정이다.

Now that the AI5 chip design is in good shape, Tesla will restart work on Dojo3.

If you're interested in working on what will be the highest volume chips in the world, send a note to AI_Chips@Tesla.com with 3 bullet points on the toughest technical problems you've solved.

— Elon Musk (@elonmusk) January 18,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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