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임 사장 초빙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2배수 이상 후보자를 복수 추천하면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다. 시장 요청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다.
최종 임명 절차는 이르면 오는 3월쯤 신임 사장이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앞서 공사 임추위는 전날 1차 회의를 열고 사장 선임 일정과 공모 방식 등을 논의했다. 임추위는 서울시 추천 2명, 서울시의회 추천 3명, 공사 이사회 추천 2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로 지난달 퇴임한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현 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 등이 거론된다.
김 전 부시장은 한때 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서울교통공사 사장 지원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임기를 약 5개월 남기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설르 제출했다. 사임 이후 공사는 사장직은 두달 넘게 공석 상태로, 한영희 기획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아주경제=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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