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확정, 2009학년도 이후 18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순천대학교 |
국립순천대학교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확정, 2009학년도 이후 18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대학 측은 20일, 장기화된 등록금 동결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는 글로컬대학30, 국립대학육성사업, RISE 사업 등 대규모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병운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공공요금 인상 등 대내외적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국가장학금 확보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