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2차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약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재단은 강릉을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2차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약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재단은 강릉을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플랫폼 운영, 2030세대 맞춤형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 테마관광 지도 제공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교통 정보 플랫폼을 다국어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K-푸드 체험·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 지도를 제공해 강릉 여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DMO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숙박·음식점·기념품점 등 지역 관광업소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교통 장벽을 해소하고 공정관광 캠페인을 강화해 국제 행사 성공 개최에 기여하겠다"며 "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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