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주 제5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안창주 제5대 대표가 15일 공식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안창주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 온 스타트업 전문가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 대표는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에서 5번째)이 20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안창주 대표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광주혁신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및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진출로 연결되는 견고한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창주 대표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광주혁신센터가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신임 안창주 대표 취임을 계기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지원 기관 간의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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