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대덕경제재단,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 성과

더팩트
원문보기

지역 중소기업 15곳 대상 연구개발·사업화 통합 지원
청년층 중심 신규 정규직 25명 고용 창출


대덕경제재단이 20일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 사업'을 통해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박희원 대덕경제재단 공동이사장(오른쪽)이 대덕경제재단 이전 개소식에서 제막식을 진행하는 모습. /대덕구

대덕경제재단이 20일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 사업'을 통해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박희원 대덕경제재단 공동이사장(오른쪽)이 대덕경제재단 이전 개소식에서 제막식을 진행하는 모습.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덕경제재단이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중소기업 15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특허·인증 △마케팅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개 기업에 사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25명을 창출했으며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2030 청년층으로 구성돼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기업과 신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고용 성과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도입해 기업 맞춤형 R&BD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노후산단 중소기업 R&BD 지원의 핵심은 기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생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산업과 일자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