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0일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제천·단양·진천·괴산에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나머지 도내 7개 시군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15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12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일최저기온은 제천 백운 영하12.3도, 괴산 평천 영하11.8도, 영동 영하11.5도, 음성 금왕·청주 상당·보은 속리산 영하11.4도, 옥천 청산 영하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2도~0도를 보이겠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10도 이하에 머물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온실과 축사에 난방장치를 가동해 농작물·가축 동사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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