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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상공인 환경개선 업체당 최대 600만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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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소진시까지 사업 진행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업장의 경쟁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 화장실 및 주방 개선 △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다만,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는 진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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